코오롱티슈진, 美 정형외과학회서 TG-C 임상 데이터 공유

입력 2026-03-06 09: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잠재적 파트너사 네트워크 확장

▲코오롱티슈진 전승호, 노문종 대표가 2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에 참가해 현장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티슈진)
▲코오롱티슈진 전승호, 노문종 대표가 2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에 참가해 현장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티슈진)

코오롱티슈진은 전승호, 노문종 대표가 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AAOS는 매년 약 1만6000여명의 전문의와 글로벌 바이오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정형외과 분야 권위 학회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번 학회에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TG-C’의 기존 임상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주요 병원 및 연구기관의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여러 차례 미팅을 통해 현재 임상진행 상황과 TG-C의 약효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으로 인해 수술을 받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TG-C가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피력했다.

또한 TG-C의 상업화와 관련한 잠재적 파트너사와의 협의도 진행했다. 글로벌 제약사의 의학부서(Medical Affairs) 담당자 및 자문단을 대상으로 TG-C의 의학적 가치와 향후 상업화에 관련된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바이오콘퍼런스와 JP모건헬스케어콘퍼런스(JPM)에서 미팅했던 글로벌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들과도 후속 미팅을 진행했다.

노 대표는 “TG-C는 골관절염 분야에서 기존의 치료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며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치료 공백이 있는 경우 전문의들이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치료 방법이라는 의료 현장의 견해를 들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 대표는 “FDA 임상 3상 막바지에 이른 TG-C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품목허가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면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의 주도권을 쥐게 될 혁신적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AAOS 참가를 북미 시장 내 인지도 제고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겠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0,000
    • +1.8%
    • 이더리움
    • 3,528,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5.78%
    • 리플
    • 2,144
    • +0.42%
    • 솔라나
    • 130,600
    • +2.83%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5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12%
    • 체인링크
    • 14,080
    • +1.2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