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RISE 사업 재편...5극 3특 인재양성 나서

입력 2026-03-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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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 (사진제공=제주도)
▲오영훈 제주지사. (사진제공=제주도)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의 5극 3특·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도입에 발맞춰 기본계획을 재구조화하고 있다.

실제 지역산업과 연계한 신규 과제를 본격 발굴·추진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주하는 인재양성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대표 과제인 '글로벌 K-교육·연구배움여행(런케이션) 플랫폼 조성사업'의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참여자 유치 중심에서 학점교류·공동연구 등 실질적 교육성과 창출 중심으로 전환해 제주 정주 인재 양성과 직접 연결되는 교육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

교육부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5극 3특 체계에 맞춰 초광역 인재 양성 기반도 구축한다.

교육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을 분산하기 위해 전국을 5개 광역경제권역(5극)과 제주·강원·전북 3개 특별자치단체(3특)로 구분한다.

또 각 권역의 산업·경제 특성에 맞는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5극 3특 체계'를 라이즈에 도입했다.

제주대학교를 거점으로 도내 국·사립대와 전문대가 참여하는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올해 성장엔진 분야 교육과정 개설, 연구·창업 지원, 시설·장비 공유를 통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지역 산업 생태계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도는 지난 1~2월 도내 대학, 산업체,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총 51건의 과제를 접수했다.

이 중 도정 주요정책과 지역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과제를 제주라이즈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과제로 추진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26년은 제주라이즈가 지역혁신을 견인하는 전략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고 전했다.

이어 국장은 "철저한 성과평가와 환류를 통해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고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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