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윤종신, '왕사남' 장항준 '천만 공약' 걱정⋯"성형으로도 해결 안 돼"

입력 2026-03-04 21: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가수 윤종신이 ‘보급형 거장’ 장항준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장항준의 절친 윤종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종신은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항준에 대해 “많은 분이 장항준을 통해 교훈을 느끼실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첫 번째로 꾸준히 뭔가를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온다. 두 번째는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다”라며 “10년 안에 올 거다. 장항준의 능력에 넘치는 뭐가 왔다. 과하다. 그래서 걱정된다”라고 절친다운 걱정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이 천만 공약을 여기저기 이야기하고 다녔다. 개명, 국적 변경, 성형 등이 있다”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성형으로 안 된다. 성대를 없애야 한다. 그 가벼운 목소리 때문에 다 들킬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이 영화로 거들먹거리고 싶다고 했다. 드디어 그런 날이 왔다. 보급형 거장이라고 한다”라는 유재석의 말에 “내가 본 인생 중 최고다. 20대 때 나를 만나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를 만나 모든 게 해결되지 않았냐. 그리고 지금까지”라며 감탄했다.

이어 “같이 살았던 적이 있다. 주위에 놀고먹는 삼촌들 있지 않냐. 그들의 삶을 2년 동안 지켜보는 느낌이었다”라며 “보통 그런 친구들이 제 눈치를 본다. 그럼 나도 불편하다. 그런데 전혀 눈치를 안 봤다. 가끔은 본인이 가구 배치도 바꿨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정말 대단하다. 어딜 가도 당당하다”라고 감탄했고 윤종신은 “지금도 아무 걱정 없이 산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4,000
    • -1.06%
    • 이더리움
    • 3,334,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317,000
    • -9.01%
    • 리플
    • 1,845
    • -3.66%
    • 솔라나
    • 135,700
    • -2.58%
    • 에이다
    • 283
    • -3.4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4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5.25%
    • 체인링크
    • 15,810
    • -2.59%
    • 샌드박스
    • 47.74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