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하자보증 끝난 자이도 챙긴다⋯'자이답게, 관심깊게' 시행

입력 2026-03-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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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계실 등 공용부 점검
안전 리포트·운영 자문까지 지원

▲'자이답게 관심깊게' 캠페인을 통해 GS건설 직원이 기 공급한 아파트 공용부를 점검하고 있는 사진 (GS건설 제공)
▲'자이답게 관심깊게' 캠페인을 통해 GS건설 직원이 기 공급한 아파트 공용부를 점검하고 있는 사진 (GS건설 제공)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 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 활동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

GS건설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보증기간 이후에도 단지 공용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통해 화재·침수 등 대규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설명했다.

'자이답게, 관심깊게'는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와 차수막 등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지 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장기 거주 단계에서도 주거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점검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확정한 뒤 진행된다. GS건설과 AS 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 파견돼 공용부를 점검하고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입주민 요청이 있을 경우 아파트 운영·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점검 결과에 대한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병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자이(Xi)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 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GS건설은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 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자이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는 입주 이후 단계별 사후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입주 초기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는 입주민 요청 이전에 건설사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 전반을 선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입주 3~4년 이상이 지나 마감재 보증기간이 종료된 단지를 대상으로는 '자이 바로고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노후화된 소모품 교체를 지원해 일상적인 주거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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