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환자중심병원 실현 위해 ‘고객경험가이드 지침’ 공표

입력 2026-03-03 16: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세상병원이 2일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경험 가이드 지침을 공표하는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바른세상병원)
▲바른세상병원이 2일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경험 가이드 지침을 공표하는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바른세상병원)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른세상병원이 환자 경험과 의료질 향상을 위한 ‘고객 경험 가이드 지침’을 제정·공표했다고 3일 밝혔다.

바른세상병원은 전날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경험 가이드 지침을 공표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환자를 의료서비스의 중심에 두고, 병원 전 구성원이 일관된 기준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내부 표준 지침으로, 환자 접점 전반에서의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을 담았다.

바른세상병원은 2026년 슬로건으로 ‘감동을 주는 의료서비스, 고객 만족을 실현합니다’를 내세우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부서별 실행 과제를 올해 사업계획에 반영해 이미 단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의 공표를 통해 환자 경험 관리 기준이 명확히 정립됨에 따라, 병원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반의 일관성과 완성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표에 앞서 병원 서비스디자인과 박진희 차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자 경험관리의 5대 핵심키워드인 △존중 △공감 △신뢰 △참여 △일관성을 중심으로 환자 경험 관리의 중요성과 환자중심병원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 후 고객경험가이드 지침 전달식을 통해 서동원 병원장이 해당 지침을 공식 공표했으며, 가이드는 즉시 병원 각 부서의 업무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서 병원장은 “2004년 개원 이래 바른세상병원은 언제나 환자를 중심에 두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라며 “병원 규모와 조직이 성장한 만큼, 환자중심병원으로서의 기준을 더욱 체계화하고 자체적인 환자경험 평가와 의료서비스 개선 활동을 강화해 환자가 체험하는 의료 경험의 질을 지속해서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2,000
    • +1.75%
    • 이더리움
    • 3,237,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28%
    • 리플
    • 2,110
    • +1.49%
    • 솔라나
    • 136,600
    • +3.02%
    • 에이다
    • 404
    • +3.59%
    • 트론
    • 470
    • +1.73%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1.18%
    • 체인링크
    • 13,930
    • +2.5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