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65.4/1465.8원, 27.4원 급등..이란전쟁 유가폭등

입력 2026-03-0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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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라스 타누라의 정유시설에서 2일(현지시간)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포착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포 영상 캡처 화면. (라스 타누라(사우디)/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라스 타누라의 정유시설에서 2일(현지시간)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포착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포 영상 캡처 화면. (라스 타누라(사우디)/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등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단행하면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도 6% 넘게 급등했으며, 특히 두바이유는 6.57% 상승한 76.53달러를 보이며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65.4/1465.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39.7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7.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41엔을, 유로·달러는 1.1688달러를, 달러·위안은 6.901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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