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신영, 44kg 후 13년⋯다시 살 찐 이유 "맛있는 거 너무 참아"

입력 2026-03-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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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아는형님' 캡처)
(출처=JTBC '아는형님' 캡처)

방송인 김신영이 다이어트 13년 만에 요요가 온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호동은 “신영이가 돌아왔다”라며 약 13년간 유지해 온 날씬한 모습이 아닌 통통하게 불어난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신영 역시 “03 신영이 말하는 거냐”라며 통통했던 시절을 떠올렸고 “그때는 대패삼겹살을 둘이서 64인분 먹던 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김신영은 88kg을 유지했으나 44kg까지 감량하며 최근까지 유지해왔다.

이어 “술을 끊으면 살이 빠진다. 지금도 술은 안 마시는데 왜 살이 찐 건지 모르겠다”라며 “사람들이 다이어트 후 10년 정도를 유지하면 많이 먹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더라. 아니다. 바로 돌아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건 아니다. 맛있는 걸 너무 참았다. 그래서 조금 먹었다”라며 “초코케이크를 한판 먹었다. 라면도 7봉지 먹었다. 2023년 신영이가 내 안에 아직 남아 있더라.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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