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예능 PD, 후배 강제추행 아니라더니⋯CCTV 증거 확보에 재판 行

입력 2026-02-27 22: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유명 예능 PD가 후배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서부지검은 예능 PD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서울 상암동에서 회식을 한 후 귀가 과정에서 후배 제작진에 원치 않는 신긴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어깨를 감싸고 목덜미를 만지는 등 스킨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수사한 서울 마포 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신체 접촉은 인정되나 추행 의도는 입증하기 어렵다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A씨 역시 “회식 종료 무렵 격려 차원에서 어깨를 두드리거나 어깨동무를 한 수준일 뿐”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지난달 15일 피해자의 이의신청으로 사건은 다시 검찰로 넘어갔고 같은 달 27이 검찰이 보안수사를 요구하며 다시 수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확보된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해당 영상에 피해자가 A씨를 밀치며 자리를 피하는 장면이 확인된 것.

이에 검찰은 강제추행 혐의가 성립된다고 판단, A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르포] 호르무즈 안 거치고 한국行⋯SK이노 호주 ‘2천만t 공급망’ 가보니
  • 리사 수 내달 방한…엔비디아·AMD, 한국 AI 반도체 협력 경쟁
  • 대출금리 오르자⋯5대 은행 예대금리차 5개월 만에 확대
  • 코스피, 외국인 나흘째 순매도 속 약보합…"업종별 차별화 장세"
  • '닷새만 완판'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오늘 등판…서민 몫 50%로 대폭 확대
  • 美 국채 쇼크 한국도 덮친다⋯'고공행진' 주담대 금리, 신용대출 6% 돌파
  •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동반 감소…정부 “9월 반등 예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9.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8,000
    • +0.36%
    • 이더리움
    • 3,633,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416,000
    • -0.43%
    • 리플
    • 2,025
    • -0.44%
    • 솔라나
    • 160,600
    • -0.74%
    • 에이다
    • 330
    • -0.9%
    • 트론
    • 459
    • +0.88%
    • 스텔라루멘
    • 307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0.95%
    • 체인링크
    • 19,440
    • -2.11%
    • 샌드박스
    • 58.34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93
    • 2 Doppl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20
    • 3 Paid Tools 인기지수 309
    • 4 SOON Infra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69
    • Capricorn $19.1M · 유통량 53% D-22
    • Scroll $2.3M · 유통량 51% D-2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