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이추위, 사내이사 후보에 김종출 전 방사청 국장 추천

입력 2026-02-27 18: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전경. (사진=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전경. (사진=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27일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사내이사 후보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KAI는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 회사는 다음 달 18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해 이사회에서 김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KAI는 방위사업청 개청 멤버인 김 내정자가 방산수출지원팀장과 절충교역과장을 역임하며 K-방산 시장의 생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수출 전문가로 통한다고 설명했다.

또 창의혁신담당관, 전략기획단 부단장, 기획조정관 등 요직을 두루 섭렵한 만큼 방위·항공산업의 정책과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인사업부장과 국방기술보호국장 재임 시절 다져온 미래 사업 및 첨단 기술 전문성은 KAI의 글로벌 도약에 필수적인 역량으로 꼽았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김 내정자는 방산 전반을 아우르는 탁월한 전문성과 미래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겸비한 적임자”라며 “풍부한 수출 네트워크와 전략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KAI가 세계적인 항공우주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36,000
    • -5.01%
    • 이더리움
    • 2,736,000
    • -6.17%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11.31%
    • 리플
    • 1,800
    • -3.79%
    • 솔라나
    • 109,600
    • -6.64%
    • 에이다
    • 313
    • -5.44%
    • 트론
    • 491
    • -2%
    • 스텔라루멘
    • 326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18%
    • 체인링크
    • 12,380
    • -5.35%
    • 샌드박스
    • 91.44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