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본점 전경 (사진제공=한국은행)
한국은행은 다음달 최대 6조5000억 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
26일 한은에 따르면 전체 6조5000억 원 중 경쟁입찰을 통해 6조 원, 모집을 통해 4000억~5000억 원 가량 발행할 예정이다. 통화안정증권 한은이 유동성 조절을 위해 공개시장에서 발행하는 채권으로 국고채와 함께 국채에 속한다.
경쟁입찰은 총 8회로 91일물이 5회(3일, 9일, 16일, 23일, 30일), 1년물(11일)과 2년물(4일), 3년물(18일)이 각각 1회씩 예정돼 있다. 모집은 같은 달 25일 실시되며 통화안정증권의 중도환매는 1조 5000억원 규모로 같은 달 6일, 2조원 규모로 17일 각각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발행계획은 공개시장운영 여건과 채권시장 상황 등에 따라 수정될 수 있으므로 입찰 전 영업일에 공고되는 최종 입찰 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