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가 조건이나 실적 기준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 2종을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Simple Plan)’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Simple Plan+)’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상품은 기존 ‘Simple’ 계열 카드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할인 혜택 수준을 높였다.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국내 이용금액 1.5%, 해외 이용금액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가맹점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심플 플랜 플러스에는 추가 혜택도 포함됐다. 카드 최초 발급 고객은 마트·병원·주유 업종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환급받는 ‘웰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환급해주며, 최대 4매까지 적용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심플 플랜 이용 고객은 다음 달 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뒤 4월 30일까지 음식점·카페 업종 2만원을 포함해 누적 40만원 이상 사용하면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심플 플랜 플러스 이용 고객은 마트·병원·주유 업종 3만원을 포함해 누적 40만원 이상 사용하면 웰컴 서비스와 별도로 2만원을 환급받는다. 본인카드와 가족카드를 각각 4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1만원이 추가 제공된다.
연회비는 심플 플랜이 국내 전용 1만5000원, 해외 겸용(마스터카드) 1만8000원이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국내 전용 4만7000원, 해외 겸용 5만원이며, 가족카드 연회비는 2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