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합동회의에서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국정연설에서 기술업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적으로 조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고 CNBC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그들은 자체 발전소를 지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의 전기요금도 오르지 않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경우 지역사회 전기요금은 오히려 크게, 상당한 폭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나는 그들에게 자체 발전소를 지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그들은 스스로 전기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 수요로 인해 전기요금을 끌어올린다는 이유로, 미국 각지 지역사회에서 정치적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