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셀트리’, 미혼 임상부 대상 제대혈 보관 지원

입력 2026-02-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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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혈 가치 공감 캠페인 영상 누적 조회수 100만회⋯누적보관 33만명 돌파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왼쪽부터), 김민정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대표, 셀트리 제대혈 홍보대사 이재현 교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디포스트)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왼쪽부터), 김민정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대표, 셀트리 제대혈 홍보대사 이재현 교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는 미혼 임산부를 대상으로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제대혈 보관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셀트리 제대혈은행 탄생 25주년을 맞아 전개된 제대혈 가치 공감 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셀트리는 출산 시 단 한 번 채취 가능한 제대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 제대혈 이식을 경험한 소아과 전문의, 간호사, 실제 이식가족 등 4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 영상이 10만 회를 돌파할 경우 미혼 예비맘에게 1000만원 상당의 제대혈 보관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상은 공개 후 약 5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55만회, 숏폼 포함 총 100만회를 기록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이런 관심 속에서 지난해 12월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33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제대혈 보관 지원에는 캠페인에 참여했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재현 교수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 교수는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한 기부와 베이비박스 봉사활동 등 취약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셀트리가 후원한 제대혈 보관 지원의 경우 다양한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심리치료, 상담, 부모교육, 가족캠프 등)으로 미혼모 당사자와 가족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역할을 하도록 지원 중인 사단법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미혼 예비맘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대표 제대혈은행으로서 소중한 생명 자원, 제대혈의 가치를 알리고, 출산을 앞둔 임산부 가족들이 제대혈 보관의 올바른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는 예비맘 대상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제대혈 가치인식 확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백혈병 환아 형제·자매 대상 제대혈 무료 보관 지원, 다자녀·쌍둥이 가정 보관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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