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두산에너빌리티, 대형 원전·SMR 수주 모멘텀 확장…목표가 13만원"

입력 2026-02-25 07: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5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대형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모두 수주 모멘터이 확장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1300원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폴란드향 AP1000 원자로용기 및 증기발생기, 테라파워의 미국향 나트리움 SMR 주요 기자재, 뉴스케일의 루마니아 및 미국향 'VOYGR SMR' 주기기 등 해외원전 기술사향 수주 확대 본격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올해 수주금액은 원자력 5조8000억원, 가스발전 5조3000억원 등 총 14조3000억원을 전망했다.

그는 올해 에너빌리티 부문의 매출액은 7조5700억원, 영업이익은 3975억원을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5월 테네시밸리전력청(TVA) 이사회에서 '2025 IRP'가 승인될 경우, 8월 이사회에서 작업 착수 지시 승인, 11월 조건부 전략구매계약(PPA) 승인이 기대된다"며 "TVA의 PPA는 뉴스케일 SMR의 참조 계약으로 역할이 가능한데, 이는 미국 내 다른 프로젝트들의 건설 논의 본격화와 함께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주기기 양산 사업 성장의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88,000
    • +0.68%
    • 이더리움
    • 3,39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68%
    • 리플
    • 1,851
    • +0.76%
    • 솔라나
    • 144,600
    • -0.82%
    • 에이다
    • 320
    • -0.93%
    • 트론
    • 443
    • -0.89%
    • 스텔라루멘
    • 258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0.99%
    • 체인링크
    • 17,480
    • +0.34%
    • 샌드박스
    • 80.8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