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테크, 희토류 사업 ‘실행 단계’ 진입…제조·재자원화 인프라 확장

입력 2026-02-23 13: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인테크 관계사 연화신소재가 희토류 재자원화 사업 확대를 위해 제조 라인 증설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불화리튬(LiF)을 일본 기업에 공급하며 해외 시장 진출한 이후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화신소재는 국책과제인 ‘폐영구자석을 활용한 네오디뮴 불화물 소재화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건식 공정을 기반으로 한 폐자석 기반 네오디뮴 불화물 회수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를 적용한 파일럿 라인을 구축·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폐자석에서 Nd(네오디뮴) 산화물을 회수하는 추가 라인 증설을 내부적으로 확정하며, 재자원화 기술을 실증 단계에서 실제 사업화 단계로 확장하고 있다.

전동화, 로봇, 반도체, 에너지 전환 등 주요 산업에서 희토류는 핵심 공정과 제품 성능을 좌우하는 필수 소재로 활용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희토류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연화신소재는 국책과제에서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 인프라를 확장해 희토류 공급망 내재화 전략을 본격 실행하고 있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최근 희토류 소재 공급 성과 이후 점차 늘어날 국내외 수요에 대비해 재자원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폐자원 기반 희토류 회수부터 소재화까지 이어지는 인프라를 구축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전략 소재 공급 체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18,000
    • -0.16%
    • 이더리움
    • 3,15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77,600
    • +2.25%
    • 리플
    • 1,745
    • +0.75%
    • 솔라나
    • 136,300
    • +0.07%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67%
    • 체인링크
    • 15,460
    • -0.32%
    • 샌드박스
    • 64.77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45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Irys 인기지수 293
    • 4 Janction Infra 인기지수 29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