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인 일자리'...전남도 7만3000여명 제공

입력 2026-02-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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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제공=전남도)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제공=전남도)

"어르신들께 일자리는 복지이자 건강 그리고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복지국 공직자들이 하나가 되어 올해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노력과 의지다.

이에 도는 3084억원을 들여 7만3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는 공익활동형과 취약계층 대상 전문서비스를 하는 역량활용형이 있다.

또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직접 제조·판매에 참여하는 공동체사업단형도 있다.

또한 민간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전남도 노인 일자리-로컬푸드 안심팜.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 노인 일자리-로컬푸드 안심팜. (사진제공=전남도)

이중 공동체사업단형은 세탁사업·식당·카페 등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이다.

여기에다 경영 실적에 따라 수익금을 참여자들에게 분배하고 있다.

전남도는 최근 3년(2023∼2025년)간 7341억원을 들여 18만9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노년이 걱정 없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를 최대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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