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여준, '횡문근 융해증'으로 활동 중단⋯근육 괴사되는 질환

입력 2026-02-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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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여준. (사진제공=언코어)
▲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여준. (사진제공=언코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장여준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19일 장여준의 소속사 언코어는“장여준이 최근 컨디션 이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횡문근 융해증’ 진단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르면 입원 치료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로 판단되어, 약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스케줄 불참에 양해를 구했다.

장여준이 진단 받은 황문근 융해증은 갑작스러운 고강도 운동이나 무리한 활동으로 근육이 괴사하면서 세포 안에 있는 근육 성분이 혈액으로 방출되는 질환을 말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신장 기능 저하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장여준은 2005년생으로 지난해 7인조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로 데뷔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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