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SKT와 차세대 IPTV 기술 협력

입력 2009-09-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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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의 원천기술에 SK텔레콤이 가진 상용화기술이 결합돼 방송통신 컨버전스 핵심 기술인 차세대 모바일 IPTV 기술의 국내외 경쟁력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17일 ETRI에 따르면 서울 SK텔레콤 본사에서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과 차세대 IPTV 기술 분야 연구 개발 협력을 통한 기술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차세대 IPTV 기술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은 ▲차세대 IPTV 비디오 인코더 기술 ▲차세대 리치 미디어 기술 ▲ETRI 보유 기술에 대해 향후 상용화 가능한 기술 분야 등을 논의했다.

ETRI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안치득 소장은 “ETRI가 연구 개발하는 차세대 IPTV 핵심 기술과 SK텔레콤의 모바일 서비스 인프라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바일 IPTV 기술에 대한 상용화 및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유무선 통합 환경, 초고화질 IPTV, 감성전달 가능 단말로의 진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IPTV 시장에서 코덱 기술 및 리치 미디어 표현, 소비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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