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시스코시스템즈, 앱러빈, 에퀴닉스 등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시스코시스템즈 주가가 12.32% 급락했다. 이 네트워크 기업은 예상보다 나은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가이던스는 다소 부진해 보였다. 동사는 7월로 끝나는 회계연도에 대해 612억~617억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39억 달러를 밑도는 수치다.
앱러빈 주가는 19.68% 하락 마감했다. 이 광고 기술 기업은 매출이 약 66% 증가한 16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월가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앱러빈의 당분기 실적 전망은 기대치를 넘었지만 매출 성장세 둔화를 시사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단기 이익 실현 기회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배런스는 짚었다.
에퀴닉스 주가는 10.41% 올랐다. 이 데이터센터 부동산 투자신탁(REIT)은 월스트리트의 4분기 주당 영업현금흐름(FFO) 목표치를 하회했으나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수요 증가를 근거로 강력한 연간 매출 전망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