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정보보호 유니콘 육성에 135억 투입

입력 2026-02-12 16: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인공지능 전환(AX)에 따른 사이버위협 고도화에 대응하고 국내 보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호 신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지원사업은 총 135억원 규모로 인공지능(AI) 보안 유망기업 육성(20억) 제로트러스트 도입ㆍ실증(35억) 통합보안 모델 개발(9억)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보안)(70.5억) 등 총 4개 사업에서 19개 과제를 지원한다.

AI 보안 유망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국내 혁신적인 Al 보안기술의 조기 발굴과 글로벌 AI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성 확보를 위해 시제품 개발(총 5개 과제, 각 최대 2억원 규모)과 사업화(총 4개 과제 각 최대 2억 5000만원 규모)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총 5개 과제, 각 최대 7억 원)은 공급기업이 개발한 신규 보안 모델을 수요기업 실업무 환경에 적용해 수요기업의 제로트러스트 6대 핵심 요소 성숙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총 2개 과제, 각 최대 4억 5000만원 규모)은 공급기업 간 협업을 통해 이기종 보안기술을 통합ㆍ연동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수요기업 실증을 거쳐 통합 전후 효과측정 및 검증을 실시한다.

올해 신규로 추가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보안분야)은 국내ㆍ외 보안시장에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우수한 AI 기반 보안 제품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안분야는 3개 과제를 공모하며 총 지원금 70억 5000만원으로 올해 지원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위 4개 분야 지원사업 공모 관련 상세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AX 가속화로 지능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 보안산업의 신기술 경쟁력 확보가 긴요하다"며 "본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신규 보안 모델과 서비스가 다수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80,000
    • -1.91%
    • 이더리움
    • 3,356,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343,400
    • -3.02%
    • 리플
    • 1,920
    • -3.18%
    • 솔라나
    • 139,900
    • -1.76%
    • 에이다
    • 292
    • -3.63%
    • 트론
    • 455
    • +0.89%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95%
    • 체인링크
    • 16,060
    • -2.13%
    • 샌드박스
    • 52.46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