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트큐, D2C를 위한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마케팅 전략 제시

입력 2026-02-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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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킷 제공)
(팜킷 제공)

AI 마테크 전문 기업 팜킷(Farmkit)이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Max the Creative)’에 참가해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시대를 대비한 마케팅 솔루션 전략을 공개했다.

최근 소비자들의 쇼핑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해 직접 상품을 탐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ChatGPT나 Gemini와 같은 AI 에이전트에게 질문하고 추천을 받는 형태로 쇼핑 여정이 이동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존의 SEO 중심 마케팅만으로는 브랜드와 상품을 노출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어렵게 유입된 고객은 자신의 취향과 구매 목적에 맞는 상품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추천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팜킷은 이러한 변화에서 마케터들이 직면한 고민에 주목했다. 단순히 포털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는 것을 넘어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브랜드와 상품이 ‘호출’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으므로 기업은 이번 행사에서 AI 검색 최적화 및 초개인화 상품 추천 자동화 솔루션 ‘TasteQ(테이스트큐)’를 소개하여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TasteQ는 고객의 구매 의도와 취향 데이터를 분석해 초개인화된 상품 추천을 제공하는 AI 마테크 솔루션이다. 팜킷은 현장에서 TasteQ가 실제로 적용되는 화면과 데모 시연을 통해 AI 에이전트 쇼핑 환경에서 브랜드와 상품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호출’되는지 설명했다.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 관점에서 상품 정보와 콘텐츠를 구성하고 구매 의도 기반으로 초개인화 추천을 연결함으로써 신규 유입 확대와 구매 전환 등 마케팅 성과 지표를 개선할 방법과 사례를 공유했다.

양선흥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에이전틱 커머스에서의 마케팅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마케터가 더욱 전략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영역에 집중할 방법을 소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AI 마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AI 쇼핑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기술을 고도화하고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는 국내 디지털 마케팅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전략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방향을 조망하는 행사다. 국내 대표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써밋(Max Summit)’의 스핀오프 행사로, 주관사 모비데이즈가 지난 8년간 업계 주요 행사를 운영하며 매년 1000명 이상의 현직 마케터가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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