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농협 경기본부 디지털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벼 육묘 신기술 경기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경기본부)
경기농협은 이날 농협 경기본부 디지털회의실에서 경기도내 벼 육묘장을 운영 중인 농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벼 육묘신기술 경기협의회' 총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농민의 마음이 곧 천심'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육묘장 운영과 드문 모심기 등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농협들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해 농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됐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농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농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농협의 본분"이라며 "벼 육묘 신기술 확산을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경기미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