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독일 ‘암비엔테 2026’ 참가...신제품·주력 제품 대거 공개

입력 2026-02-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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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암비엔테 2026’에 참가했다.  (사진제공=락앤락 )
▲락앤락은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암비엔테 2026’에 참가했다. (사진제공=락앤락 )

락앤락은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암비엔테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암비엔테는 소비재, 주방용품,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올해 전세계 176개국에서 주요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 락앤락은 ‘Don’t Need More, Need Better’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락앤락은 이번 전시에서 밀폐용기부터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키즈 제품에 이르기까지 락앤락의 주요 제품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파트너 초청 프로그램 및 다양한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올해 신제품과 주력 제품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출시 이후 프리미엄 퀴진웨어 브랜드로 호평받고 있는 ‘데켓’의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이어지는 주방 경험을 함께 선보였다.

밀폐용기 부문에서는 3단계 진공 밀폐 기술을 적용한 ‘프레쉬마에스트로 진공용기’를 중심으로 자사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밀폐용기들을 선보였다. 베버리지웨어 부문에서는 내부 세라믹 코팅을 적용한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를 전시했다.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쿡웨어 ‘슈트 스텐 프라이팬’, 온도에 따라 컬러가 변하는 매직 보틀‘스쿨핏 스위치컬러 스테인리스 물병’ 등도 포함됐다.

락앤락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약 40개 핵심 거래처와의 미팅을 통해 올해 신제품 운영 방향과 글로벌 판매 전략에 대해 논의했고, 수많은 신규 거래처와의 상담을 통해 신시장 개척 가능성도 확인했다”며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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