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협력사, 르노그룹서 품질력 인정 받아

입력 2009-09-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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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협력사 '삼송', 르노그룹 '협력사 품질상' 수상

▲르노그룹 협력사 품질어워드에서 카를로스 곤 르노그룹 회장으로 부터 아시아&아프리카 부문을 수상한 주식회사 '삼송'이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일곱번째 이형찬 주식회사 삼송 대표이사, 왼쪽 여덟번째 르노삼성 장 마리 위르띠제 대표이사.
르노삼성의 협력사가 르노그룹에서 품질 경쟁력을 다시한번 인정 받았다.

르노삼성은 17일 르노 그룹이 전세계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는 '르노 협력사 품질 어워드'에서 르노삼성의 협력사인 주식회사 '삼송'이 아시아&아프리카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르노삼성의 협력사인 '동원 테크'에 이어 두번째 수상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르노 협력사 품질 어워드'는 전세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 납품하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품질상 수여를 통해 우수품질의 협력사를 발굴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자동차 품질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시행돼 왔다.

르노삼성 구매본부 협ㄹ펵사 기술관리담당 신근섭 부장은 "이번 '삼송'의 수상으로 인해 르노삼성의 협력사가 품질, 가격 경쟁력, 그리고 엔지니어의 역량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장기적인 측면에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공동 플랫폼에 사용되는 부품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한 구매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르노삼성 뿐만 아니라 협력사까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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