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반기 신규직원 850여명 채용

입력 2009-09-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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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올 하반기 중앙회 200여명, 지역 농·축협 630여명, 계열사 20여명 등 총 85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농협중앙회와 지역 농·축협, 계열사가 공동으로 ▲채용공고(9. 22) ▲지원서 접수(9. 24 ~ 9. 29) ▲필기시험(11. 1)을 동시에 실시한 후 각각 면접 등을 거쳐 11월 ~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중앙회는 지원 자격에 학력·연령·전공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전국단위와 지역단위로 나눠 뽑는다. 지역 농·축협은 각 지역 시군단위로, 계열사(농협유통, 영일케미컬, 농협목우촌)는 회사별로 채용한다.

농협중앙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IT분야로 나눠 뽑고, 특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신용사업 채용인원의 50% 내외를 지역단위로 할당하여 충원한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 중앙회 채용 규모는 청년 실업난 해소와 지역인재 고용 창출 차원에서 작년보다 약 30% 이상 늘려 결정됐다”며 “이번 하반기 채용으로 극심한 청년실업 해소에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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