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6%대 강세…美증시 반등 영향

입력 2026-02-09 09: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주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반등영향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6.12% 오른 1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20% 오른 8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 증시를 떠받쳐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6일 삼성전자가 전장 대비 0.44% 내린 15만8600원, SK하이닉스는 0.36% 하락한 83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인공지능(AI) 업종 전반에 대한 피로감이 확산되며 대형 반도체주 역시 조정 압력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주 거래 마지막 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하루 만에 2.47%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1.97%, 2.18%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도의 지속 여부도 관건"이라며 "지수 단기 폭등 부담이 잔존해있는 가운데 미국 AI주 불안까지 확대됨에 따라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차익실현 유인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07,000
    • +0.19%
    • 이더리움
    • 2,992,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451,500
    • +0.42%
    • 리플
    • 1,979
    • -0.2%
    • 솔라나
    • 122,400
    • +0.33%
    • 에이다
    • 351
    • +0.86%
    • 트론
    • 517
    • +1.17%
    • 스텔라루멘
    • 370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0.77%
    • 체인링크
    • 13,620
    • +0.81%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