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ix'출시 3주만에 계약 8천대 돌파

입력 2009-09-16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1호차 전달식 갖고, 본격 출고 개시

지난달 25일 출시한 현대차의 '투싼ix'가 출시 3주만에 누적계약 8000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16일 '투싼ix'가 지난 8월에만 3465대가 계약됐으며, 이달 들어서도 출시 20여 일만에 누적계약 대수가 8000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같은 계약추세로 볼 때 올해 내수판매 목표대수인 1만6000대를 출시 초기에 초과 달성해 침체된SUV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주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계동사옥에서 문용호 판매사업부장을 비롯한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싼ix'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에 들어갔다.

'투싼ix' 1호차 주인공인 곽승호씨는 경기도 일산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성형외과 전문의이다.

'투싼ix'는 현대차가 순수독자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친환경 디젤엔진인 2.0 R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84ps,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SUV 최고 연비인 15.4km/ℓ(2WD, 자동변속기 기준)를 달성해 탁월한 경제성을 확보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투싼ix의 본격적인 출시로 도심 노출빈도가 늘어나면, 판매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투싼ix의 폭발적인 계약추이가 SUV시장은 물론 침체된 국내 자동차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4,000
    • +1.27%
    • 이더리움
    • 3,106,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15%
    • 리플
    • 2,092
    • +1.85%
    • 솔라나
    • 130,400
    • +1.56%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87%
    • 체인링크
    • 13,570
    • +2.11%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