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지현, 시장에 모여든 엄마군단⋯기안84 "장난 아니다"

입력 2026-02-07 00: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가수 박지현이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넘치는 인기로 시장을 그냥 지나갈 수 없는 박지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현은 식물원을 구경 후 서울의 한 시장으로 향했다. 옷가게에서 수면 바지를 계산하던 중 모교 선배인 사장님을 만났고 티셔츠까지 선물 받으며 기분 좋게 가게를 벗어났다.

하지만 쉽게 가게를 떠날 순 없었다. 박지현이 나타났다는 걸 알고 엄마 팬들이 모여들었기 때문. 중년 여성들은 저마다 박지현의 이름을 부르며 사진을 요청하는 등 팬심을 드러냈다.

박지현은 “트로트 가수가 잘됐냐, 안 됐느냐의 지표가 있다. 시장을 그냥 지날 수 있냐, 없냐이다”라며 “전 항상 어렵다. 인기상 받지 않았느냐. 그 이후로 핸썸하다고 정말 좋아해 주신다”라고 수줍게 웃었다.

이후에도 엄마 팬들은 늘어만 갔다. 허기를 달래기 위해 찾은 분식집에서도 사장님은 “박지현의 노래를 좋아한다”라며 직접 노래까지 불러 그 인기를 입증했다.

박지현은 “다음에 시장을 가도 그냥 못 지나가게끔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고 기안84는 “장난 아니다. 너의 시대가 열렸다”라며 감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오늘 런던 언팩…폴더블 3종·AI 안경까지 ‘AI 생태계’ 승부수 [언팩 2026]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급등에 7000선 회복⋯매수 사이드카 발동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황 만난다⋯실리콘밸리 집결하는 AI리더
  • 美 빅테크 종속 vs 中 가성비 유혹…넛크래커에 갇힌 K-AI [샌드위치 韓 AI 생존방식]
  • 소외 받는 코스닥, 이젠 'AI 데이터센터'로 재도약 노린다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폭 확대⋯5월 매매 1.33%·전세 1.04% 상승
  • 뉴욕증시, 반도체 강세 속 유가 상승 경계…나스닥 1.29%↑ [종합]
  • 레켐비 시대 다음은 ‘타우’…알츠하이머 치료제 경쟁 2막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05,000
    • +1.9%
    • 이더리움
    • 2,836,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27,300
    • +1.33%
    • 리플
    • 1,676
    • +2.76%
    • 솔라나
    • 114,800
    • +0.53%
    • 에이다
    • 255
    • +2.41%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8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0.81%
    • 체인링크
    • 12,750
    • +1.27%
    • 샌드박스
    • 70.34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