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와 협의 이혼 심경⋯"15년 결혼 마무리, 오해 풀고 응원"

입력 2026-02-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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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빅펀치 엔터테인먼트, 이윤진 SNS)
▲(출처=빅펀치 엔터테인먼트, 이윤진 SNS)

통역사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 이혼을 마무리한 심경을 전했다.

6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되었다"라며 15년 결혼 생활의 마무리를 알렸다.

이윤진은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라며 "앞으로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자필로 작성된 이윤진의 심경에 팬들은 "잘 마무리해서 다행", "그릇이 크신 분, 온 마음을 다 해 응원한다", "이제 꽃길만 걷길 바란다"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특히 두 자녀와 가족 예능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204년 파경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사생활 폭로전으로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이날 합의를 통해 이혼을 마무리하며 15년의 결혼 생활을 완전히 마무리했다.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도 부부의 협의 이혼을 알리면서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다.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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