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DAY6 멤버 영케이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의 새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6일 방송가에 따르면 영케이는 이날 진행된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합류를 알렸다. 영케이가 출연하는 첫 녹화분은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출연진이 음식이 걸린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에 도전하는 음악 예능이다.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시청층의 사랑을 받아왔고 1월에는 400회를 맞았다.
영케이는 2015년 데이식스 보컬 겸 베이시스트로 데뷔해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Welcome to the Show', 'HAPPY' 등 팀의 대표곡 다수를 직접 작사·작곡한 싱어송라이터다. 다수의 저작권을 보유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안정적인 가창력과 음악적 이해도를 강점으로 꼽힌다.
예능 경험도 적지 않다. 음악 예능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 및 출연자로 활약했고 개인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러운 입담과 친근한 매력을 보여왔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대식가' 이미지로도 알려져 있어 프로그램의 먹방 요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데뷔 후 처음으로 주말 황금 시간대 장수 예능에 고정 출연하게 된 영케이가 기존 멤버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