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中 CCPIT CSC와 맞손⋯한중 시험인증 협력 강화

입력 2026-02-05 18: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 경쟁력 및 교역 활성화 기대

▲천영길 KCL 원장(오른쪽)과 잭 야오 중국 CCPIT CSC 사무총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L)
▲천영길 KCL 원장(오른쪽)과 잭 야오 중국 CCPIT CSC 사무총장(왼쪽)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중국 내 상업·경제 조직과 손잡고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 사격에 나섰다.

KCL은 5일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상업업종위원회(CCPIT CSC)와 글로벌 품질관리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발전 도모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CCPIT CSC는 CCPIT 산하 비정부 상업·경제 조직으로 중국 상업 분야 기업과 경제계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 기구는 CCPIT 본회의 무역·투자 촉진 활동을 산업 네트워크 측면에서 확대 지원하고 중국과 해외 기업 간의 국제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중 공동 협력체계 구축 △표준 대응 관계 분석 △시험·인증 분야 적합성 평가 협력 및 기업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CL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기업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무역 서비스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 양국 간 교역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중 시험·인증 및 적합성 기술 협력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CCPIT CSC와 협력을 강화해 양국 기업이 기술규제와 인증 장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동 무역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교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9,000
    • +0.69%
    • 이더리움
    • 2,65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1.9%
    • 리플
    • 1,516
    • -0.85%
    • 솔라나
    • 105,400
    • +0.96%
    • 에이다
    • 277
    • -0.72%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0.39%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9.62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