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수주...6039억원 규모

입력 2026-02-05 09: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조감도 (한신공영)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조감도 (한신공영)

한신공영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회원구에 위치한 회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한신공영에 따르면 지난 4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회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총 6039억 원 규모의 도급공사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회원2구역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총 21개 동, 아파트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해당 사업지는 교통·편의·교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고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창원 도시철도사업 추진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 가치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회원2구역은 2000여 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로,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올해 4월 착공 및 6월 분양을 목표로 추진되며 준공시 창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 지역은 2026년 이후 연평균 입주 물량이 기존 대비 30%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돼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2021년 약 8000가구, 2022년 약 6000가구가 분양됐으나, 2023년에는 400여 가구, 2024년에는 600여 가구에 그치며 공급이 급감했다. 특히 회원구는 2022년 이후 신규 분양이 전무해 도심 주택 공급 부족이 심화됐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올해도 수익성이 높고 사업 안정성이 우수한 도시정비사업에 집중하며 수주 포트폴리오를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수주전략에 맞춰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문규,전재식(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4]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28]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영업정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쿼드운용, 한국단자에 회계장부·의사록 열람 요구…내부거래 겨냥 주주서한
  • 단독 “말 한마디로 이체·대출까지”⋯KB국민은행, 업계 첫 AI뱅킹
  • 줍줍 언제하나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가장 큰 변동성…출렁이는 韓증시
  • 무신사도 참전⋯다이소가 쏘아올린 ‘초저가 전쟁’ 2라운드[5000원 화장품, 달라진 가격 표준]
  • 뉴욕증시, ‘고점 부담‘ 기술주 급락에 혼조 마감⋯나스닥 1.5%↓
  • 규제 비웃듯 오르는 집값…안양 동안·용인 수지 심상치 않은 상승세
  • 활기 없는 부산…상권 붕괴·고령화는 가속 [늙어가는 골목상권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2.05 11: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06,000
    • -5.76%
    • 이더리움
    • 3,148,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791,000
    • +0.19%
    • 리플
    • 2,165
    • -7.72%
    • 솔라나
    • 135,100
    • -7.53%
    • 에이다
    • 421
    • -4.1%
    • 트론
    • 416
    • -1.65%
    • 스텔라루멘
    • 249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7.36%
    • 체인링크
    • 13,600
    • -4.49%
    • 샌드박스
    • 142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