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기부

입력 2026-02-04 08: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사진 왼쪽)과 구요비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두)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사진 왼쪽)과 구요비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두)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쓰인다. 두산은 2022년부터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부모, 조부모·한부모 등과 살고 있는 영케어러 가정에 간병·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해 왔다.

이 외에도 각종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등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이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바보의 나눔’에 매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8,000
    • +0.13%
    • 이더리움
    • 3,144,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518,500
    • -3.17%
    • 리플
    • 2,024
    • -0.78%
    • 솔라나
    • 127,600
    • -1.09%
    • 에이다
    • 363
    • -1.63%
    • 트론
    • 546
    • +0.74%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0.5%
    • 체인링크
    • 14,150
    • -1.74%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