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효성중공업, 북미 변압기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도약"

입력 2026-02-02 07: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K증권)
(출처=SK증권)

SK증권은 2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북미 변압기 출하 확대와 믹스 개선으로 효성중공업 중공업 부문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300만 원으로 유지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 4분기는 중공업 부문에서 북미 매출비중이 증가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한 분기"라며 "중공업 부문은 북미 변압기 출하일정이 조정되면서 믹스개선이 작용해 큰 폭의 이익 증가를 달성했고, 건설 부문은 대손충당금 250억 원 설정되는 등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라고 전했다.

나 연구원은 "올해 중공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7% 증가한 4조8130억 원, 영업이익은 8840억 원(영업이익률 18.4%)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증설 효과로 미국 수출물량 증가 효과로 믹스개선 효과가 본격화하고, 관세 환입 효과가 반영되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세 이슈는 단기적으로 수익성 부담 요인이나 중장기적으로 보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라며 "북미 765kV 투자가 동사의 구조적 성장기회로 작동할 전망인데, 동사의 멤피스 공장이 미국 내에서 765kV 변압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중장기 수주 경쟁에서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한다"라고 진단했다.


대표이사
우태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닥 랠리 탄 K바이오, 다음 시험대는 ‘임상·기술이전 성과 ’
  • [날씨] 월요일 출근길 '눈폭탄' 우려…전국 곳곳 대설특보
  • 단독 IPO 앞둔 마이리얼트립, 신규 서비스 ‘VewVew’로 의료·뷰티 관광 확장
  • 수도권은 집값 걱정vs지방은 소멸 우려…1극이 보낸 ‘청구서’ [5극 3특, 지도가 바뀐다①]
  • 3.6조 벌어들인 K-의료, 효자 산업 등극 [K-의료관광 르네상스①]
  • ‘체질 개선’한 일동제약…R&D 성과 창출 머지 않았다
  • 파두, 이번 주 운명의 날…거래정지 풀릴까
  • [주간수급리포트] 6조 쏟아부은 개미, 실적 ‘증명된’ 삼전·현대차 대형주에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0,000
    • -2.43%
    • 이더리움
    • 3,425,000
    • -6.62%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31%
    • 리플
    • 2,380
    • -4.3%
    • 솔라나
    • 151,000
    • -4.55%
    • 에이다
    • 430
    • -2.27%
    • 트론
    • 422
    • -1.17%
    • 스텔라루멘
    • 262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2.69%
    • 체인링크
    • 14,160
    • -5.35%
    • 샌드박스
    • 150
    • -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