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진화 母, 함소원과 재결합에 분노⋯"둘은 어차피 못 살아, 선 봐라"

입력 2026-02-0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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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아들과의 재결합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이혼 후에서 함소원의 집에서 지내선 진화가 이 사실을 몰랐던 모친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함소원의 시간을 보내던 중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한국이다. 함소원의 집에 있다. 아이를 보러왔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어머니는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지 왜 자꾸 그 집에 가냐. 어차피 둘은 성격이 안 맞아서 못 산다. 오래 갈 수 없다”라며 분노했다.

시어머니의 분노는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결혼 생활 당시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어떤 고부지간보다 잘 지내왔기에 이러한 반응은 예상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시어머니는 아들 진화에게 “재결합할 거냐”라고 물었고 “내가 소원이에게 말할 거다. 서로의 앞길을 막아선 안 된다”라며 중국으로 돌아오라고 강요했다.

이때 함소원이 방으로 들어왔고 통화 중이던 진화의 어머니와 밝게 인사했지만 어머니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함소원이 방을 떠난 뒤 어머니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한국까지 아들을 잡으러 가겠다며 선을 보라고 발언한 것.

이에 스튜디오의 함소원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어머니가 여자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 건 몰랐어서 충격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진화는 “딸이 있기 때문에 아직 다른 여자 만날 생각이 없다. 늙어서 혼자여도 상관없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하며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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