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임직원 가족의 28년 장학 나눔 조명

입력 2026-02-01 09: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민수 감사본부장 부친 ‘강한수 장학회’로 200여 명 청년 지원

▲'강한수 장학회'의 강삼병 회장 (사진제공=에쓰오일)
▲'강한수 장학회'의 강삼병 회장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최근 공식 블로그 ‘에쓰오일 스토리(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강민수 감사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은 1998년 ‘강한수 장학회’를 설립하고 약 28년간 홍익대학교 ROTC 후보생 140여 명을 비롯해 지난해까지 총 203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의 학업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강 회장은 군 복무 중 순직한 막내아들의 뜻을 기리고자 본인과 가족의 출연금에 고인의 저축예금, 조의금 등을 더해 장학회를 설립했다. 이후 강 회장은 40여 년에 걸친 공직 생활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학생 선발부터 회계·출납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운영을 이어왔다.

고인은 모교인 홍익대를 통해 ROTC 중앙회 명예의전당에 헌정돼 있으며, 장학회의 뜻은 학군단 후배들과 장학생들에 의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번에 소개한 이야기가 회사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나눔(Sharing)’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에쓰오일은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햇살 나눔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의 오랜 나눔 활동에 대해 회사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 같은 실천은 에쓰오일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추구해 온 사회적 가치 확장 노력의 연장선에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사례”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무’로 유럽 뚫은 K-방산…다음 타깃은 60조 ‘加잠수함’
  • ‘다음’ 품은 업스테이지…수익화 시동
  • 美 기준금리 정책 변화 예상…한국은행 고민 더 깊어지나
  • 코스닥 부실종목 퇴출 속도낸다…파두 등 23개사 상폐 심사
  • 반도체가 이끈 새해 첫 달 수출 658.5만 달러...역대 최대치 경신
  • 마곡지구 신고가ㆍ방화뉴타운 재개발…강서구 집값 ‘탄력’
  • 이 대통령 “설탕부담금, 세금과 달라…냉철한 논쟁 기대”
  • 꽁꽁 얼어붙는 외식업계… 규제·환율·배달앱 '삼중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1.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70,000
    • -1.6%
    • 이더리움
    • 3,425,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5.51%
    • 리플
    • 2,357
    • -0.04%
    • 솔라나
    • 150,300
    • -1.12%
    • 에이다
    • 424
    • -0.24%
    • 트론
    • 422
    • -0.94%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53%
    • 체인링크
    • 14,070
    • -2.56%
    • 샌드박스
    • 146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