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전자 “ES 국내 수요 둔화”…해외 프리미엄·B2B로 성장 대응

입력 2026-01-30 16: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2026년 ES(Eco Solution)사업 환경과 관련해 국내 수요 둔화와 해외 시장 성장세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 시장은 소비심리 위축과 건설 경기 불황으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며 “반면 해외 시장은 친환경 규제 강화와 고효율·스마트 기능에 대한 선호 확대로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전략 모델과 신제품 출시, 온라인 판매 확대를 통해 주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칠러와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히트펌프 등 고효율 B2B 사업을 신성장 영역으로 삼아 규제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 분상제 쏠림
  • '에스파→엑소 비방' 탈덕수용소 결국⋯1억7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양산' 채비 나섰다⋯‘상용화’ 가속페달 [현대차 노사, 혁신의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69,000
    • +0.24%
    • 이더리움
    • 3,447,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66%
    • 리플
    • 2,067
    • +0.05%
    • 솔라나
    • 125,700
    • +0.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87%
    • 체인링크
    • 13,850
    • +0.95%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