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지난해 영업익 1151억⋯전년비 27.5%↓

입력 2026-01-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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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경쟁 심회에 영업익 감소
효율성 강화로 경쟁력 강화 예정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옥.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옥.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조8796억 원, 영업이익은 1151억 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자동차 부품소재 및 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아라미드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경쟁 심화에 영향을 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아라미드 등 주요 사업이 지난 해부터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있으며, 패션부분의 효율 경영과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OE(Operation Excellence)를 기반으로 원료 조달부터 출고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부문별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달 중 코오롱인더스트리 실적 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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