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서울 송파구 아파트 등을 포함해 221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1월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한 장관의 재산은 221억1571만 원이다.
한 장관은 100억 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했다. 건물이 총 97억 원으로 나타났고,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아파트(151.01㎡)가 약 27억 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54.66㎡)은 약 20억 원대였다.
본인 명의 예금은 44억919만 원이다.
증권은 총 70억2000만 원 수준으로 신고됐다. 한 장관 명의의 상장주식은 35억2289만 원이다. 네이버 주식(8934주)은 지난해 7월 전량 매도했다. 모친 소유의 삼성전자 2589주와 현대차 575주도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한 장관은 작년 7월 장관 인사청문회 준비 당시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취임 후 네이버 주식을 비롯해 모친 명의의 현대차 및 삼성전자 주식 등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보유 주식으로는 엔비디아 466주, 테슬라 2166주,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 580주, 애플 894주 등이다. 또 가상자산(2459만 원), 채권(2억4500만 원), 국채(32억 원) 등도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