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HLB, ‘리보세라닙+PD-1’ 간암 재신청 “FDA 접수”

입력 2026-01-29 20: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PD-1 항체 ‘캄렐리주맙’ CMC 재실사 이유로 ‘Class2 분류’, 오는 7월23일까지 허가여부 결정

HLB는 29일 VEGFR 저해제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을 간암 적응증에 대해 다시 제출한 신약허가신청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접수(acceptance of filing)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FDA는 HLB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다시 제출한 허가신청을 ‘Class2’로 분류해 통보했다. Class2로 분류한 이유는 지난 심사 과정에서 FDA가 지적했던 캄렐리주맙의 제조 및 품질관리(CMC)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이번에 HLB와 항서제약이 다시 제출한 허가신청이 Class2로 분류되면서 최종 허가여부는 오는 7월23일 내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HLB는 설명했다.

FDA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최종보완요구서(CRL)를 통보받고 시판허가를 거절당한 이후, 회사가 다시 신청한 허가신청(NDA, BLA)은 Class1, Class2 등 2가지로 분류한다. Class1은 마이너(minor)한 지적사항에 해당하며 이 경우 FDA는 2개월 안에 허가심사를 완료한다. Class2는 재실사(reinspection) 등 더 엄격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이 경우 6개월 안에 심사를 완료하게 된다.

김동건 엘레바 대표는 “파트너사인 항서제약과 긴밀히 협력해 제조시설 실사를 포함한 심사 전과정에 끝까지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FDA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목표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다시 맞붙은 美·이란…호르무즈 무력충돌 재개 [호르무즈 긴장 재점화]
  • '금어기 끝' 마트 할인전…제철 꽃게 제대로 고르는 법 [이슈크래커]
  •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합작공장 검토”
  • PC용 D램 현물가 44달러대…내년 CSP 투자비 68%가 메모리
  • "몇 잔 안 마셔서, 술 깬 줄"…음주 운전자들이 운전대 잡은 이유 [데이터클립]
  • 한화, KAI 2대 주주 굳혔다…최대주주 오르면 기업결합 다시 심사
  • 단독 오세훈 서울시장, 내일 국민의힘 국토위 의원들과 만찬 회동
  • 3% 급락했던 코스피, 장 막판 뒤집었다…6800선 회복
  • 오늘의 상승종목

  • 08.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17,000
    • -0.42%
    • 이더리움
    • 3,42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40,900
    • -2.82%
    • 리플
    • 1,911
    • -2.7%
    • 솔라나
    • 143,300
    • -2.78%
    • 에이다
    • 274
    • -3.18%
    • 트론
    • 459
    • -2.55%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6.04%
    • 체인링크
    • 15,760
    • -2.35%
    • 샌드박스
    • 48.87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