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전경.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9387억 원, 영업이익 328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배터리소재 사업 매출은 양·음극재 판매가 모두 감소하며 전년 대비 32.7% 감소한 1조5741억 원을 올렸다. 양극재는 미국 시장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 종료와 리튬 가격 약세 등의 영향을 받았고, 음극재는 중국산 저가 공세로 판매가 줄었다. 영업손실은 369억 원으로 인조흑연 음극재 평가손실에도 불구하고 운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을 통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1조3646억 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내화물 판매가 상승과 라임화성 사업 수익성 향상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5.4% 증가한 697억 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