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보잉 안전지원 확대…예방 중심 운항 고도화

입력 2026-01-29 08: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승홍 티웨이항공 운항 담당임원(오른쪽에서 네 번째), 마일스 브라운 보잉 글로벌 안전 관리국 총괄(왼쪽에서 세 번째), 앤드류 굿살 보잉 아시아태평양 총괄 수석 기장 및 관계자들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티웨이항공)
▲하승홍 티웨이항공 운항 담당임원(오른쪽에서 네 번째), 마일스 브라운 보잉 글로벌 안전 관리국 총괄(왼쪽에서 세 번째), 앤드류 굿살 보잉 아시아태평양 총괄 수석 기장 및 관계자들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안전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운항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마일스 브라운 보잉 글로벌 안전 관리국 총괄과 앤드류 굿살 보잉 아시아태평양 총괄 수석 기장은 티웨이항공 훈련센터를 방문해 운항본부와 안전보안 부서 관계자들과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티웨이항공은 보잉의 안전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필드 서비스 지원(FSR) △운항 안전 자문(FOR) △보잉 글로벌 서비스 훈련 지원 등에 국내 항공사 중 가장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전 예방 활동을 고도화하고 전사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비 분야에서는 보잉 FSR 프로그램을 활용해 현장 대응 역량과 정비 품질 표준을 강화하고 있다. 운항 분야에서는 FOR 프로그램을 통해 보잉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자문을 지속 제공받아 실무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성과 모니터링과 규정 준수 체계를 통해 일관된 운항 수준도 끌어올리고 있다. FOR 프로그램은 운항 관련 이슈를 보잉에 공유하고 피드백을 전달하는 소통 채널로도 활용 중이다.

조종사 훈련 분야에서는 역량 기반 훈련 및 평가(CBTA)를 도입했다. 운항·훈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훈련 효과를 지속 개선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운항·정비·훈련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시스템(SMS)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보잉 안전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적 피드백을 바탕으로 안전 성과와 운항 신뢰도 역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하승홍 티웨이항공 운항담당 임원은 "보잉 안전지원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인사이트를 토대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운항, 정비, 훈련 전 분야에서 안전 수준을 꾸준히 높여 승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상윤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7] 유상증자신주발행가액(안내공시)
[2026.01.27]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다? [해시태그]
  • 현대차그룹, 美 관세 여파에도 ‘매출 300조 클럽’ 완벽 입성
  • ‘매파적 인내’로 기운 연준… 여름 전 인하 가능성 작아져
  • 2030년까지 도심 6만 가구 착공…용산·과천·성남 물량이 절반 [1·29 주택공급 대책]
  • “성과급은 근로 대가”…대법, 1‧2심 판단 뒤집은 이유 [‘성과급 평균임금 반영’ 파장]
  • K-반도체 HBM4 시대 개막…삼성·SK 생산 로드맵 제시
  •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韓 “반드시 돌아오겠다”
  • 단독 국세청, 유튜버 세무조사 착수…고소득 1인 IP 정조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832,000
    • -0.8%
    • 이더리움
    • 4,284,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1.63%
    • 리플
    • 2,726
    • -1.55%
    • 솔라나
    • 179,000
    • -2.56%
    • 에이다
    • 508
    • -1.74%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99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50
    • -1.44%
    • 체인링크
    • 16,830
    • -2.43%
    • 샌드박스
    • 173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