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Q앱. (사진제공 = BBQ)
제너시스BBQ 그룹은 자사 앱 ‘BBQ앱’ 누적 회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BBQ는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자사 앱을 선보였다. 이후 2020년 ‘네고왕’ 등 프로모션을 통해 회원 수 260만 명을 단기간에 확보했다. 당시 본사가 마케팅 비용을 전액 부담해 가맹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BBQ는 앱으로 축적된 소비자 패널과 주문 흐름을 분석해 메뉴 개발에 활용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주문 과정을 간소화하고 UI와 UX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이러한 운영 개선 노력은 고객 충성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자사 앱 활성화는 가맹점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했다. 앱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가맹점주들의 중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었다. 비용 절감으로 확보된 여력은 매장 운영 안정화에 투입된다. 본사와 가맹점,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상생 구조가 구축된 셈이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요청사항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