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오더투홈' 통해 설 선물세트 첫선[고향 가는 길]

입력 2026-01-3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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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집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는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집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는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집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는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세트로는 이번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2번째로, 이마트는 올해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 대비 2배 늘린 48종으로 확대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론칭한 이마트 앱 기반 산지 직송 서비스다.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인 것은 물론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하고 선별한 상품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론칭 후 현재까지 매월 48% 이상 고속 성장 중으로, 신선도에 민감한 40·50대 주부 고객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오더투홈’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로 첫선을 보였던 작년 추석 기간에는 매출이 평월 대비 97%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청년농부 100인에 선정된 경기 양평 지역 최영창 농가의 ‘미송화 버섯세트’를 비롯해 경남 김해 산지에서 공수한 ‘산지 암소 한우 1호’, 충북 음성 지역에서 직송해 고급스러운 금바구니에 포장한 ‘한우 금바구니 세트’ 등이 있다. 오더투홈 외에도 이마트 매장에서도 약 40여 종의 산지 직송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오더투홈 선물세트는 이마트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이마트는 올해 오더투홈 상품군을 200여 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제철 신선식품과 한정 기간 상품 등 차별화된 신선식품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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