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설 승차권 교통약자 우선 예매율 79.4%

입력 2026-01-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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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사옥 전경. (사진제공=에스알)
▲SR 사옥 전경. (사진제공=에스알)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 예매를 진행한 결과 예매율 79.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스알은 설 명절 기간 SRT 전체 공급 좌석 32만9230석의 20%인 6만5846석을 교통약자 대상 우선 예매로 진행했으며 이 중 5만2271석이 판매됐다.

우선 예매 기간 동안 PC,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전화접수로 예약한 승차권은 다음 달 4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에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다.

특히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주민등록증·복지카드·유공자증 등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반드시 역 창구에서 결제해야 승차권을 발권받을 수 있다.

한편, 에스알은 28일부터 2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28일은 경부선·경전선·동해선을, 29일엔 호남선·전라선 승차권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명절예매 전용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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