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분위기 속에서 잇몸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치주질환은 초기에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뚜렷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다. 치주질환은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된 ‘치은염’과, 잇몸뼈까지 진행된 ‘치주염’으로 나뉜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치과를 찾은 외래 환자는 약 1958만 명으로 국내 외래 다빈도 질환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50·60대가 약 40%를 차지하는 등 중장년층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
치주염이 심화될 경우 치아 상실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저작기능 저하를 넘어 전신 건강과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 여러 연구에서 치아 개수와 치매 위험 간의 연관성이 보고된 바 있다. 부모님을 위해 임플란트를 고려하더라도 건강한 잇몸이 전제돼야 하며 잇몸이 약하거나 출혈이 지속되면 시술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임플란트 시술 후에는 염증을 자각하기 어려워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잇몸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구강 깊숙한 곳까지 세정할 수 있는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노화가 진행되면 입안의 침 분비가 줄어들고,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치료제 복용으로 입마름이 심해지기 쉽다. 침은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침 분비가 감소한 상태에서는 세균막이 쉽게 형성되고 잇몸 염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양치하되 부드러운 칫솔모로 잇몸선을 중심으로 닦고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까지 관리하는 습관을 권장한다.
여기에 항균 기능을 갖춘 구강청결제를 병행하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동아제약 ‘검가드 오리지널’은 치은염·치주염 예방과 잇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구강청결제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의 임상시험에서 6주 사용 후 잇몸 염증지수와 잇몸 출혈 빈도가 각각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가드 오리지널’은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을 중심으로 특허 5종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치주질환과 충치 예방은 물론 탄탄한 잇몸으로 가꿔주어 임플란트 시술 전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30초간의 가글만으로 입안 깊숙한 곳까지 세정해준다. 양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구취도 제거해 쾌적한 상태로 유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