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4, 올해 보조금 '432만 원'⋯수입 전기차 중 ‘최대’

입력 2026-01-26 10: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자료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자료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자사의 순수 전기 SUV ID.4가 2026년 정부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 평가에서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ID.4는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는다. 정부가 올해부터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보조금 정책을 적용한 데 따른 결과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기반으로 배터리 이상을 감지하면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맞춰 ID.4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ID.4가 2026년에도 수입 전기차 중 최대 보조금을 확보한 것은 폭스바겐의 배터리 안전 기술과 제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가장 합리적인 프리미엄 전기차인 ID. 패밀리와 강력한 SUV 라인업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4,000
    • +0.57%
    • 이더리움
    • 3,46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92%
    • 리플
    • 2,136
    • +4.25%
    • 솔라나
    • 131,300
    • +5.04%
    • 에이다
    • 382
    • +5.52%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54%
    • 체인링크
    • 14,050
    • +3.08%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