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김지연, "정철원 외도 증거 다 있어"⋯결혼 한 달 만에 파경?

입력 2026-01-2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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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정철원 부부. (출처=김지연SNS)
▲김지연, 정철원 부부. (출처=김지연SNS)

‘러브캐처’ 김지연과 야구선수 정철원이 결혼 한 달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24일 김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을 암시하며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참으면 안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지연은 “제 모든 수입은 생활비로 지출했다. 이미 매년 12월부터 2월 말 전까지는 비시즌 기간에는 100% 제 수입으로 지냈다”라며 정철원으로부터 생활비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작년 연봉 중 3000만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 반지, 팔찌 녹인 거에 500~600만원을 보태 10돈까지 금목걸이를 만들었다는 말에 마음이 무너졌다”라고 폭로했다.

김지연은 독박육아에 대해서도 에둘러 폭로했다. 그는 “신생아 때부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안방 들어가서 폰하다 자거나 PC방 가는 거 별일 아닌데 제가 호르몬 때문에 예민했던 거 같다”라며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된다”라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맞는 말 같다”라고 정철원을 비꼬기도 했다.

또한 정철원이 유부남임에도 여성들에게 DM을 보냈다는 제보에 대해 “대충 알고 있다.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다”라며 외도 의혹도 전했다.

한편 김지연은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으로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2024년 아들을 출산하며 결혼을 알렸다. 정식 결혼식은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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