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 시장 전망이 정치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치테마가 된 코스피, 오를까 떨어질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주식 보유 상황, 국내외 투자성향, 향후 경제예측 등 여러 면에서 재미있는 분석"이라고 적었다.
해당 기사는 코스피가 최근 5000선을 넘어선 상황에서 정치적 성향이 경제 심리와 주가 전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향후 1년간 증시 전망을 두고 진보층은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반면 보수층은 비관적인 인식이 우세했으며, 지지 정당에 따라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에 대한 선호 역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함께 소개됐다.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작은 차이를 넘어 모두 힘을 모아 함께 이 위기를 넘어 공동번영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 좋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