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한 달 만에 억울함 호소⋯"전 국민 가십거리 돼"

입력 2026-01-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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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논란이 된 A씨가 한 달 만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23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사이모’로 자신의 기사가 보도되는 것에 대해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 내용만으로 전 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라고 토로했다.

A씨는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 일부 유튜버와 SNS 채널, ‘궁금한이야기 Y’ 등에서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로 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내가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씨는 박나래를 비롯해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경찰은 지난달 31일 A씨의 출국을 금지하고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나래와 키, 입짧은햇님은 A씨에게 의료행위를 받은 것을 인정하면서도 “의사인 줄 알았다”라는 취지의 해명을 내놨다. 현재는 모두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의혹이 커지자 A씨는 지난달 7일 과거 내몽고의 포강 의과 대학병원에서 외, 내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를 역임하며 한국성형센터를 유치했다고 주장했으나 각종 언론을 통해 이는 확인되지 않는 사실이라는 보도가 흘러나오며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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